음.. 전일단 두번째구매이구요..
첫번째 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기출문제를 뒷전으로 생각하고 자꾸 개념을 집으려고 해서...
얼마 안남았는데 시간이 촉박한걸 저 스스로가 너무 느껴서..
음 그래서 혼자라도 준비해보려고 전체적인걸 섞어서..
기출문제집처럼 언수외탐 다 포함해서 주문을 했었는데..

제대로 효과를 본건지 학원 모의평가에서 점수가 올라서..^^..
그래서 이번엔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던 언어와 세계사만 주문했네요..

활용법이라기보다는..음.. 기출문제를 제대로 익히고..
유형을 자신에게 익숙해지게 하는게.. 수능준비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개념을 달달외는것도 좋지만..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다보면..
왠만치 속도도 나오고 하기때문에.. 그걸 추천드리고 싶네요....